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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관상이란 그 사람의 얼굴로 운명을 파악하는 점을 말합니다. 20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관상은 현 시대에서 는 철학관 등으로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관상은 단순 점술학이므로 아무런 과학적인 근거도 없으며, 관상가들 사이에서도 관상을 너무 맹신하지 말고 자기 스스로 인생을 살아 볼 것을 권고하는 경우도 흔히 있습니다. 곧 죽을 사람에게 곧 죽는다고 말하지 말라고도 하는 말이 있습니다. 관상서인 '마의 상법'에는 이런 말이 나옵니다. "잘난 관상은 몸이 튼튼한 신상(身相)만 못하고, 몸이 좋은 신상은 마음씨 좋은 심상(心相)만 못하다. 심상이 좋으면 관상이나 신상이 좋은 것보다 낫다. 눈의 크기로 관상을 본다 눈이 큰 사람들은 그 만큼의 성격이 시원시원하고 개방적이며 활발한 특징을 갖고 있..